[디애슬레틱] 아르테타 "조르지뉴는 동료들에게 영감을 주는 사람...그를 좋아하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다" > 스포츠 소식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이탈리아 출신의 미드필더 조르지뉴가 아스널 동료들에게 “영감”이 되었다고 칭찬했습니다.

32세의 조르지뉴는 지난 1월 첼시에서 아스널로 이적했고 7월에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었지만 다음 시즌에도 팀에 남을 수 있는 새로운 단기 계약에 합의했습니다.

올 시즌 모든 대회에서 19경기에 선발 출전한 그는 경험을 통해 팀의 중요한 일원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아르테타 감독은 “우선 경기장에서는 경이로운 선수이고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는 선수이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또한 팀, 선수단, 우리 문화, 우리 클럽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를 데리고 있게 되어 기쁩니다.”

아르테타 감독과 에두 스포츠 디렉터에 따르면 그의 큰 경기에서의 노하우와 성격도 그의 잔류를 원했던 이유 중 하나였습니다.

아르테타 감독은 “그를 좋아하지 않는 것은 불가능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정말 특별한 사람입니다. 많은 경험을 가진 훌륭한 가장이죠. 그는 사람들과 대화하는 방법과 팀을 이끄는 방법을 잘 알고 있으며,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정말 중요한 팀의 일원이 되는 방법을 잘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