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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홈] 우나이 에메리 : 이번시즌 유럽에서의 경험이 앞으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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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5-10 23:35 18 0 0 0

    본문


    아스톤 빌라의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여정은 이렇게 종료되었지만, 우나이 에메리는 아스톤 빌라가 이번 대회에서 팬들과 공유한 경험을 자랑스러워했다. 에메리는 미래의 도전을 위해 이번 여정에서 배운 경험을 교훈삼아 강해지기를 바라고 있다.

    에메리 : "서포터들은 우리와 같은 방식으로 이번 여정을 즐기고 있었다. 우리는 오늘 실망했지만, 서포터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그들은 우리와 함께 여기 있었고, 결과를 얻어내기 위해 노력했기 때문이다.

    1차전 2골의 리드를 내줬기 때문에 오늘 이곳에서 경기하는 것은 어려웠다. 전반전에 경기를 장악하며 기회가 있었지만 결국 득점에는 실패했다. 올림피아코스는 한번의 전환 과정에서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적으로 승리는 매우 어려웠다. 우리는 앞으로 몇년간 나아갈 과정에서 준결승 무대에서 경기를 뛰어보는 것처럼 유럽무대에서의 정보와 경험을 쌓아야 한다.

    우리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매우 환상적인 목표를 위해 싸우고 있다. 우선 다음시즌 유로파리그 진출을 확정지었으며, 올해 계속해서 발전해나가고 있다. 두번째로, 우리에게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남아있다.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내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것이며 우리는 서포터들이 필요하다. 우리는 월요일에 있을 리버풀전에 집중해야 하며, 우리의 멘탈을 빠르게 바꿔야 한다.

    우리는 오늘 우리가 경기를 한 방식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결승전에 가기엔 충분하지 않았지만, 결승전까지 가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올해 우리가 유럽무대에서 얻은 경험이 앞으로 몇년간 우리를 도울 수 있기를 바란다."

    -
    부상자
    카마라, 로저스, 모레노, 틸레망스, 램지, 자니올로, 밍스, 부엔디아

    4강 2차전 벤치에 있던 필드플레이어 8명 평균 연령 20.3세
    28, 21, 20, 20, 19, 18, 1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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