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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 "가치 체계 붕괴" 무생물 정몽규호, 끝 모를 추락은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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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5-10 16:35 20 0 0 0

    본문

    https://www.spo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7603


    677603_1039439_487.jpg [스포티비뉴스]



    -협회 내 일하는 유능한 조직들은 무생물처럼 일하거나 일찌감치 조직을 떠난 상태. 윗선은 보신주의로 일관하거나 정몽규 회장에게 그럴싸하게 포장해 보고하는 경우가 있음


    -아시안컵 당시 문제된 직원은 징계받았지만 지난 U-23 아시안컵 기간 다시 카타르에 갔다가 돌아와 타부서로 이동. 업무 복귀 가능함을 보여주는 사례. 직원들 도덕적 해이가 우려됨


    -지난 2023년 9월 영국원정경기 당시 웨일즈전 다음 튀니지랑 튀니지 수도 튀니스로 이동해 원정경기를 가질 수 있었음. 초청비용과 체류비용까지 모두 튀니지가 부담. 그러나 사우디전으로 변경됐고, 오히려 튀니지가 10월에 돈 받고 초청으로 오는 형태로 바뀜


    -원정경기 좋은 조건 대신 지원비용 부담하고 튀니지 불러놓은 셈. 그러나 정몽규 회장에게는 직접 A매치를 성사했다는 보고가 올라감. 그렇지만 보통은 매치 에이전트가 끼지 않고선 협회끼리만 하는 경기는 드뭄


    -카타르 u23 아시안컵에서 올림픽 티켓 확보했으면 경기 주도권을 쥐는 축구 대신 "관리형 축구방식"을 협회 기술리포트에 발표하려고 했음. 이 연구 주체는 황보관 전 기술본부장. 그러나 탈락으로 분위기가 나빠지고 발표 유보


    -지도자 자생력 강화 노력도 식물상태. 지도자 P급 라이선스 교육 등에서 전문강사 중 일부는 현장에서 빠짐. 몇몇은 연맹 TSG 요원으로만 시간보내는중


    -마이클 뮐러 전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은 보직없이 시간만 보내는 중. 협회에서 점심시간에 혼밥함. 유소년 강화목적에서 원래 영입했는데 현재는 방치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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