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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르트1] 오심에 독일 연방 장관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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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5-10 11:35 34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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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rl-Lauterbach-corona-kinder-krise-1.jpeg [스포르트1] 오심에 독일 연방 장관도 나서

    레알 마드리드가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FC바이에른을 상대로 2-1로 승리한 것에 대해 이제 정치인 까지 나섰다.



    경기가 끝난 지 하루 만에 칼 라우테르바흐 독일 연방 보건부 장관도 그 일에 대해 논평했고 스캔들 장면을 언급했다.


    “나는 FC 바이에른의 팬이 아니다. 하지만 그 팀은 잘 싸웠고, 해당 장면은 그들에게 득점을 줬어야 했다. 그들의 전투력을 고려하면 그들은 분명히 승리했을 것이다. 이 성과에 대해 그들에게 큰 존중심을 표한다!” 라고 사민당 소속의 정치인이 글을 남겼다.



    그런데 장관은 어떤 장면을 언급하고 있는 걸까? 추가시간 13분 마티아스 데 리흐트가 2-2 동점골을 넣었으나 심판은 오프사이드를 선언하고 골 세리머니를 허용하지 않았다. 오히려 분노와 항의가 일어났다.


    심판이 이미 오프사이드 위치가 의심되어 상황에 대해 휘슬을 불었기 때문이다. 마즈라위와 데 리스트가 오프사이드에 빠졌을 수도 있지만 심판이 이미 경기를 중단했기 때문에 더 이상 VAR이 불가능했다.


    무엇보다도 라우테르바흐 장관이 이제 FC 바이에른에 대한 동정심을 보이고 있다는 것은 매우 놀라운 일이다.


    왜냐하면 지난 2월, 그는 뮌헨이 레버쿠젠에게 3-0으로 패한 후 트위터에서 "FC 바이에른 시대가 끝나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었다.


    게다가 장관은 레버쿠젠을 응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뒤렌에서 태어났으며 2005년부터 레버쿠젠/쾰른-뮐하임 선거구에서 연방의회 의원으로 직접 선출되었다.



    https://www.sport1.de/news/fussball/champions-league/2024/05/bayern-betrogen-selbst-lauterbach-schaltet-sich-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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