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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브닝 스탠다드] 슈제츠니를 비롯해 3명의 골키퍼를 주시 중인 아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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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5-09 21:35 22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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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senal eye trio of goalkeepers as shock Wojciech Szczesny swoop could fulfil key rule requirement | Evening Standard


    rpLrcmvK.jpg [이브닝 스탠다드] 슈제츠니를 비롯해 3명의 골키퍼를 주시 중인 아스날

    2024/05/09, 사이먼 콜링스 


    아스날아론 램스데일의 이적에 대비하여 이번 여름, 보이치에흐 슈제츠니의 깜짝 영입도 고려 중이다. 


    아스날은 다비드 라야에게 주전 자리를 잃고, 여름에 구단을 떠날 것으로 예상되는 램스데일의 대체자를 찾는 작업을 시작했다. 


    이상적으로 아스날은 프리미어리그의 선수단 규정을 준수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홈그로운 골키퍼를 데려오길 원할 것이다. 그리고 가능성 있는 옵션으로 슈제츠니가 제시되고 있다. 


    이 34살의 폴란드 골키퍼는 아스날 아카데미 출신이다. 그는 2017년, 유벤투스로 떠나기 전에 아스날에서 181경기를 출전했다.


    몬차에서 미켈레 디 그레고리오를 영입하기 위한 작업 중인 유벤투스는 이번 여름, 한 명의 골키퍼를 판매하길 원하고 있다. 따라서 슈제츠니가 이적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슈제츠니의 영입은 쉽지 않아보인다. 언론에 보도된 그의 주급은 세후 £100,000이기 때문이다. 


    그는 이번 시즌, 유벤투스의 No.1이었고 계약 기간이 1년 남아 있는 상태다. 그리고 그는 토리노에 잘 정착해있는 상태다. 그가 기꺼이 라야의 백업 역할을 하려고 할지도 지켜봐야하는 일이다. 


    브라이튼의 제이슨 스틸은 아스날이 노릴 수 있는 또 한 명의 홈그로운 골키퍼다. 하지만 그의 계약 기간은 아직 2년이 남아 있는 상태다. 커리어 초기에 블랙번에서 라야와 함께 뛰었던 이 33세의 골키퍼는 이번 시즌, 브라이튼에서 바르트 페르브뤼헌과 로테이션을 돌았다. 


    아스날은 또한 아약스 골키퍼 디안트 라마이를 스카우트 하고 있는 유럽 탑 클럽들 중 하나다. 발밑이 뛰어난 그는 아스날이 원하는 골키퍼 프로필에 딱 맞는 선수다. 하지만 22살인 그는 보장된 선발 자리를 포기하는 것은 꺼려하고 있다. 


    선수단에 있는 여러 홈그로운 선수들의 미래가 불확실한 가운데, 아스날은 홈그로운 골키퍼 영입을 원하고 있다. 


    뉴캐슬이 램스데일을 영입할 선두 주자다. 이 선수는 1군팀 출전을 위해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에디 은케티아, 에밀 스미스 로우, 제임스 힐슨, 리스 넬슨 또한 이번 여름, 구단을 떠날 수도 있는 선수들이다. 


    아스날은 이번 이적 시장에서도 계속해서 미켈 아르테타를 지원해줄 것으로 예상된다. 그들의 최우선 영입 목표는 한 명의 수비수, 한 명의 미드필더, 한 명의 포워드다. 


    이상적으로 아스날은 한 명의 왼발잡이 수비수를 원하고 있다. 지난 3월, 아약스와의 재계약에도 불구하고, 아스날은 계속해서 18살의 요렐 하토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 아약스는 이미 주장 완장도 맡겼었던 하토에게 최소한 1시즌은 더 남아달라고 설득할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결국 그가 떠날 것이라는 점에 대해 단념했다. 


    새로운 포워드는 아스날의 핵심 타겟이다. 그들은 측면도 뛸 수 있는 누군가를 데려오는데 집중할 가능성이 높다. 올해 카이 하베르츠가 No.9 자리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그의 좋은 폼으로 인해서 아스날은 자신들의 계획을 다시 검토해야 했다. 


    아스날은 오랫동안 부카요 사카의 경쟁자를 데려오길 원했었다. 그리고 양쪽 측면 모두를 뛸 수 있는 선수를 희망하고 있다.


    아스날은 울브스 윙어 페드로 네투의 오랜 팬이다. 그들은 아틀레틱 빌바오의 니코 윌리암스도 스카우팅 하고 있다. 스트라이커 베냐민 세슈코산티아고 히메네즈 또한 관찰되고 있다. 이들은 측면에서도 뛸 수 있기 때문에 아스날이 고려해볼 옵션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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