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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 전방십자인대 + 외측 반월상 연골판 파열의 가비, 현재 50% 회복. 10~11월 복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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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5-09 18:35 23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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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png [AS] 전방십자인대 + 외측 반월상 연골판 파열의 가비, 현재 50% 회복. 10~11월 복귀 예상.

    이번 시즌 FC 바르셀로나의 가장 큰 좌절 중 하나는 11월 19일 조지아와의 유로 예선전에서 스페인 대표팀으로 출전한 가비가 입은 심각한 부상이다. 가비는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완전히 파열되었고, 외측 반월상 연골판까지 손상되었다는 충격적인 진단을 받았다. 공식적으로 시즌 아웃이 명시되지는 않았지만, 첫 번째 진단에서 이미 시즌 아웃으로 판정되었고 다음 시즌의 초반 출전 역시 불투명한 상황이다.


    사실 바르셀로나는 이미 가비 없이 다음 시즌을 시작하기로 마음을 굳힌 상태이다. 클럽은 십자인대만 파열되었을 경우 7~9개월의 회복 기간이 필요하지만, 반월판 파열이 추가된 상황이기에 2~3개월이 더 추가되어야 하므로, 최선의 경우에도 11~12개월 동안 경기장을 떠나야 한다.


    공백기가 6개월에 가까워진 이 젊은 재능은 현재 "50%", 즉 회복의 중간 지점에 있다. 100%에 도달하려면 아직 갈 길이 멀지만, 현재로서는 아무런 불편함 없이 매우 좋은 느낌으로 발전하고 있다.


    구단은 그가 퇴원하더라도 1년 이상 경기장을 떠나 있었던 만큼 그가 완전한 컨디션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거의 1달 가까운 기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고 있다. 따라서 클럽 의료 서비스의 가장 큰 과제는 2025년 1월을 기점으로 완전히 건강한 상태로 가비를 회복시키는 것이다.


    가비의 부상은 여전히 바르셀로나를 괴롭히고 있다. 그의 부재는 이번 시즌 팀의 부진을 설명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 중 하나로 남아 있으며, 바르셀로나는 무관으로 시즌을 마감하고, 트로피 캐비닛에 아무것도 추가하지 못할 것이다. 그의 투지, 추진력, 근성, 희생정신은 이미 바르사의 특징 중 하나가 되었고, 이 에너지는 다른 팀원들에게도 옮겨 갔다.


    블라우그라나는 운명의 날에 대표팀 의료진의 잘못된 판단과 관리가 부상의 심각성에 기여했다고 생각한다. 그들에 따르면 첫 번째 부상은 단순 십자인대 파열이었지만, 의료진이 경기를 계속 뛸 수 있다고 하였고 결국 반월판 파열로 이어졌다고 한다. 즉, 가비가 계속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면 약 9개월을 쉬었기 때문에 프리시즌에 출전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제 외부 반월상 파열로 인해 두세 달은 더 기다려야 할 것이다.


    https://as.com/futbol/gavi-alcanza-el-ecuador-de-su-recuperacion-no-empezara-la-temporad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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