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운동] 제바스티안 켈 "바이에른을 원한다. 아직 계산할 것이 남았다"
선심
2024-05-08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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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VB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진출을 매우 열정적으로 축하하고 있다. 이는 행복감을 숨기지 않고 표현하는 제바스티안 켈도 마찬가지다.
파리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후 믹스트 존에서 스포츠 디렉터는 "락커룸에서 시끄러운 음악과 술이 쏟아져 나왔다"며 활짝 웃었다.
44세의 그는 6월 1일 웸블리에서 열리는 결승전에서 FC 바이에른을 다시 만나고 싶어했다. "나는 바이에른을 원한다. 아직 계산해야 할 것이 남아 있다는 느낌이 든다." 라고 말했다. 2013년 BVB와 제바스티안 켈은 웸블리에서 뮌헨을 상대로 2-1로 패했다.
2차전 파리가 골대를 4번이나 맞춘 것에 대해 질문을 받았을 때 켈은 이렇게 말했다 . "우리는 골대를 해체하여 도르트문트로 가져가야 한다. 아마도 웸블리에서 다시 필요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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