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리안풋볼] 바이에른, 6관왕 코치진 어셈블? > 스포츠 소식

스포르트 빌트의 보도에 따르면, 한지 플릭은 곧 공석이 될 감독 자리를 위해 바이에른 뮌헨의 레이더에 다시 포착되었다. 이제 플릭이 클럽에 리턴하면 잠재적으로 친숙한 얼굴을 다시 불러올 수 있다는 몇 가지 징후가 있다.

한시 플릭은 바이에른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열려 있다. 그에게 클럽은 특별하고 중요한 곳이다. 플릭의 복귀는 골키퍼 코치이자 플릭의 어시스턴트 중 한 명인 토니 타팔로비치의 복귀를 의미하기도 한다. 플릭이 바르셀로나에 부임했다면 타팔로비치도 바르셀로나에 합류했을 것이다. 현재 골키퍼 코치 미하엘 레흐너는 타팔로비치의 합류 여부에 관계없이 클럽에서 자신의 역할을 유지할 것이다.

특별히 언급된 유일한 코치는 타팔로비치였지만, "티거" 헤르만 게를란트와 미로슬라프 클로제도 복귀 후보가 될 수 있다. 각 코치는 서로 다른 수준의 경험을 갖고 있으며 플릭이 바이에른에서 처음 지휘봉을 잡았을 때 매우 강력한 코치진을 구성했다. 

과연 6관왕 위너가 다시 한 번 도전하기 위해 그들 모두를 다시 데려오려고 할것인가?

https://www.bavarianfootballworks.com/2024/5/8/24151607/if-hired-would-hansi-flick-together-at-bayern-munich-transfer-rumors-tuchel-real-madrid-kane-mul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