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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 아스날 팬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턴하흐를 경질하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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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5-08 18:00 22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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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png [NA] 아스날 팬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턴하흐를 경질하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릭 턴하흐 감독이 크리스탈 팰리스에 대패한 후 그의 미래에 대한 추측이 커지는 가운데, 아스날 팬들은 그의 감독직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부상에 시달리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새로운 감독인 올리버 글라스너의 크리스탈 팰리스에 4-0으로 완패하며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마이클 올리세, 장 필립 마테타, 타이릭 미첼의 골로 두 팀의 수준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나면서 턴하흐의 재임 기간에 대한 새로운 조사가 시작되었다.


    맨유의 수뇌부는 당초 턴하흐 감독에게 시즌이 끝날 때까지 세 번째 임기를 보장할 계획이었지만, 최근의 결과로 인해 긴급한 재평가가 필요하게 되었다. 전 맨유 공격수 마이클 오언은 턴하흐 감독의 경질을 요구하며 스티브 맥클라렌 현 부단장을 임시 후임으로 제안했다.


    많은 맨유 팬들이 턴하흐 감독을 빨리 경질해야 한다며 아쉬움을 표한느 반면, 아스날 팬들은 전 아약스 감독에게 더 많은 시간을 주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상반된 의견을 표출하고 있다. 특히 아스날 팬들의 이러한 입장은 맨유와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우승을 향한 야심찬 경기를 앞두고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아스날이 올드 트래포드에서 그다지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스날 진영에서는 맨유의 흔들리는 자신감에 힘입어 낙관적인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하지만 새로운 감독의 부임 시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으며, 션 다이치 감독 시절의 에버튼과 같은 부활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소셜 미디어의 아스날 팬들은 턴하흐의 곤경과 런던의 라이벌은 첼시와 토트넘의 혼란스러운 상황을 나란히 놓고 이 상황에 대해 비꼬는 댓글을 남겼다.


    한 팬은 "그들은 아르테타 감독보다 턴하흐가 더 낫다고 계속 말해왔습니다. 그러니 맨유에서 시간을 더 주세요. 그의 과정을 믿어주세요. 그에게 더 많은 돈을 주세요."라고 말했다.


    또 다른 아스날 서포터는 "나는 턴하흐 IN, 포치 IN, 엔지 IN"이라며 런던 라이벌 첼시와 토트넘의 혼란을 즐기고 있는 듯한 글을 남겼다. 또 다른 팬은 "나는 아스날 팬으로서 이들에게 10년 계약이 주어지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런 상황에서도 에릭 턴하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이끌고 앞으로의 도전을 헤쳐 나가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보이며 선수단의 결함을 인정한느 동시에 다음 경기를 앞두고 이를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https://www.nowarsenal.com/latest-news/arsenal-fans-send-honest-plea-to-manchester-united-not-to-sack-erik-ten-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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