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메일-독점] 무너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드레싱 룸 : 운명이 가까워짐에 따라 권위를 잃어가는 에릭 텐하흐 > 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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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 메일-독점] 무너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드레싱 룸 : 운명이 가까워짐에 따라 권위를 잃어가는 에릭 텐하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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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5-08 12:00 26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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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F7E712-0EF7-4787-ACA8-FB6364F84375.jpeg [데일리 메일-독점] 무너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드레싱 룸 : 운명이 가까워짐에 따라 권위를 잃어가는 에릭 텐하흐

    EXCLUSIVE By Daily Mail, Chris Wheeler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에릭 텐하흐 감독과 함께 하지만 그의 거취가 불확실해지며 드레싱룸에서의 권위가 하락하고 있다.


    데일리메일 본지는 지난 달 선수단이 텐하흐의 경질을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크리스탈 팰리스의 4-0 패배는 다음 시즌 경질로 가는 시나리오를 더욱 명확하게 근접시켰다.


    이네오스는 텐하흐에 대한 즉각적인 결정을 내리는 것을 꺼리고 그는 나머지 세 번의 프리미어 리그 경기와 맨체스터 시티와의 FA 컵 결승전을 담당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그가 시즌이 끝난 후에도 살아남을 가능성은 점점 더 낮아지고 있으며, 내부 사람들은 텐하흐 미래의 불확실성이 라커룸까지 스며들어 감독의 위치를 약화시켰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짐 랫클리프 경은 에릭 텐하흐에게 확신을 바로 주는 것을 꺼려했고, 선수단과 데이브 브레일스포드 경 간의 대면 대화가 있었으며 브레일스포드 경은 팀의 문화를 바꾸는 데 중점을 두었다.


    팀 문화에 있어 리더로 분류되는 선수들은 텐하흐가 더 이상 랫클리프 경의 계획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게 되었으며, 이는 경기와 훈련에서 텐하흐의 지시에 대한 선수단의 반응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텐하흐는 크리스탈 팰리스 경기 후 선수들이 그를 따르고 지지한다고 외부적으론 말했지만, 그는 선수들이 ‘큰 실수들을 하며, 팀에서 정한 플랜들과 규칙들을 따르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전했다.


    지금까지, 이네오스는 텐하흐의 미래에 대해 열린 마음을 유지해 주었는데, 그 이유 중 하나로는 그에 대한 좋은 대안책이 없기 부족하기 때문이다. 짐 랫클리프경과 브레일스포드 경은 좋은 경영진을 꾸리는데에 집중하고 있다 - 오마르 베라다와 댄 애쉬워스는 여름에 바로 일을 시작하지 못한다.


    테크니컬 디렉터 제이슨 윌콕스는 프리시즌부터 만든 텐하흐의 팀과 캐링턴 상황에 대해 초기 평가를 가져가고 있다.


    이네오스 그룹은 텐하흐가 남은 시즌 감독직을 유지하도록 할 것이지만, 상황이 악화될 경우 스태프 사이에서는 스티브 맥클라렌 임시 감독이라는 의견도 제시되었다.


     토마스 투헬의 대변인은 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직을 원한다는 것을 분명히 했으나, 그의 거친 성격이 불안 요소로 찝힌다.


    율리안 나겔스만과 가레스 사우스게이트는 유로 2024가 끝나기 전에 다른 감독직을 수행할 수 없으며, 다른 후보로는 후벵 아모림, 그레이엄 포터, 로베르토 데 제르비와 토마스 프랭크가 있다.


    2년 전 텐하흐의 경쟁자였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는 첼시를 떠날 경우에도 감독직 후보가 아닐 것이다.


    아직 눈에 띄는 후보가 없는 것은 에릭 텐하흐에게 생명줄이 될 수 있으나, 그의 입지는 더 불안정해지고 있다.



    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13392163/Man-United-Confidential-Erik-ten-Hag-FA-Cup-final.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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